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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의 여행

글읽기

제목
[일반] 어린왕자를 읽고..(11424 윤진솔)
이름
윤진솔
작성일
2004-10-25


 어린 왕자는 사람들이 잘 알고 있듯이 주인공인'나'가 '어린 왕자'를 통하여 잊고 있던 동심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지금은 애나 어른이나 동심을 잊은 것 같다. 그 이유 중에 몇 가지를 대자면 일단 인터넷과 학업을 꼽을 수 있겠지만, 역시 제일 큰 이유는 '무시'라고 생각한다. 동심을 잊은 어른들은 빡빡한 사회 생활에 지쳐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묵살 시켜버리기 일쑤다. 또한 아이들이 동심의 나라를 펼치는 것인지 철없는 행동을 하는 것인지 분간하기가 어렵다. 또 동심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이 것이 무엇인지 도통 이해하기 힘든 것이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아이들의 동심은 '무시' 당하고 있다.
 어른들이 아이들의 동심을 무시하여 아이들 또한 그에 대한 실망감으로 잊어간다는 단계 자체가 이상하다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글쓴이가 이 작품을 어른들에게 읽기를 권했고, 그리고 그 결과는 어른들도 한 때 자신도 그랬었던 동심의 세계를 회상하게 됐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다르게 느껴 봤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것이 단순히 어른들이 잃어버렸던 동심을 다시 되찾아 주는 것이라는 자기 반성이나 회상 같은 걸로 생각하는 것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 또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동심말고 '관심'이라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단순히 남이나 다른 사물에 관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관심 말이다.
 이 것은 외모에 대한 관심도 아닌 그냥 그 자체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이다. 요즘은 이런 관심이 부쩍 줄어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다시 읽고 다른 시각으로 또 느껴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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