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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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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고....
이름
송주영
작성일
2004-10-29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고....

  ‘너도 하늘말나리야!’
  다른 나리꽃들과는 달리 하늘을 바라보며 피는 꽃, ‘하늘말나리’! 이 꽃과 닮은 세 아이들의 이야기 속으로 한 번 들어가 보자.
  이 ‘너도 하늘말나리야’라는 책에는 이혼한 엄마와 사는 ‘미르’,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고아 소녀 ‘소희’, 엄마를 잃은 뒤 아버지와 사는 ‘바우’등의 이 세 아이들이 각기 다른 환경 속이지만 꿋꿋하게 흔들리지 않으며 서로의 마음을 열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책 앞부분에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 볼 줄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마음도 감싸줄 수 있다’는 말이 나오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고, 자신의 어두움을 크게 개의치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대해 주지 않는가. 그런 점에서 난 이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러고 보면 ‘하늘말나리’란 이 꽃은 책에서처럼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꽃인 것 같다.
  자신을 잃고 땅으로 처져있는 듯한 다른 나리꽃들과는 달리 하늘을 바라보며 피는 ‘하늘말나리’는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꽃이 아닐까? 이 세 아이들도 ‘하늘말나리’와 같은 존재인 것 같다.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화사하게 피는 꽃 같은 존재 말이다.
  나도 나 자신을 사랑하는 ‘하늘말나리’같은 아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며 마음속에 고이 이 꽃을 간직해본다. 



  <참고>하늘 말나리꽃 
        # 개요 : 백합목 백합과 여러해살이풀.
        # 본문

    백합목 백합과 여러해살이풀. ‘우산말나리’라고도 한다. 비늘줄기는달걀꼴이고 지름은 2~3cm이며 비늘 조각이 성기게 달린다. 줄기는 곧게 자라 높이 1m에 이른다. 줄기 가운데 달린 잎은 6~12개가 바퀴살모양으로 돌아가며 난다.
    윗부분의 잎은 어긋나고, 그 모양은 바소꼴이나 타원형이며, 밑이 좁고 끝은 뾰족하여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진다. 꽃은 7~8월에 원줄기 끝과 그 옆의 가지 끝에 1~3개가 위를 향해 달린다. 꽃덮이열편은 바소꼴로 6개이며, 황적색 바탕에 자줏빛 반점이 점점이 생기고 조금 뒤로 굽었다. 수술 6개, 암술 1개가 있으며 꽃밥은 노란색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거꿀달걀꼴 원기둥이며, 3개로 갈라진다. 꽃덮이에 자줏빛 반점이 없는 것은 ‘지리산 하늘말나리’, 짙은 노란색 꽃이 피는 것은 ‘누른 하늘말나리’이다.
    비늘 줄기는 식용하고, 참나리와 더불어 약용한다. 한국 전 지역 및 중국 산둥성 산야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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